Thursday, December 23, 2021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Oops, there it is!


열린공감TV 12.22
1 day ago

열린공감TV는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에게 양재택 전 검사를 소개받아 동거해온 김건희가 양 전 검사를 통해 자신 가족의 이권을 위한 법적 뒷배로 활용하다 2007년 3월경 양 전 검사가 검찰을 떠나자 곧바로 또다시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주선으로 윤석열을 김건희에게 소개해 동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취재를 통해 주장했다.

당시 김건희와 모친 최은순은 정대택 씨와의 송사로 법적 분쟁중이었다. 윤,김 그들이 결혼을 한건 2012년 이지만 이미 훨씬 전부터 동거를 해왔음을 여러차례 보도했다.

당시 김건희는 ‘쥴리’로의 활동에서 신분 상승돼 ‘김교수’ ‘김작가’등으로 불렸다.

결국 삼부토건 조 회장이 이일의 설계자다. 오늘 밤 9시 삼부토건 2대 주주였던 제보자가 직접 출연하여 삼부토건 비긴즈를 한다. 삼부토건의 미스터리가 하나씩 풀릴 것이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SloV-l_QpqwzpL0Uqdkc5A5js1BfLY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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